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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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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SANGDON ■■■■■■■■■ Rainbow tears
by Kimsang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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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이상,, 비행기를 탔다.
그때마다,, 난 운이 좋게도 창가쪽에 앉게 되었다.
내가 말할 때도 있었지만, 내가 예약을 하지 않을 때도 창가쪽에 앉았다.
어떤때는 창가쪽에 자리가 비어있어서 옮긴적도 있고,,,
한번은 창가쪽에 앉지 않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창가쪽에 앉지 않았을 때는 단 한번,,,

이것도 어찌보면 운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오른쪽 날개쪽에 앉을 때가 많았는데, 이번 일본여행에서는 왼쪽 날개쪽에 앉았다.

나는 밤에 비행기를 탈 때를 제외하고는, 잠을자지 않는다.
밖을보면서 생각도 하고,,,
사진도 찍고,,,
날씨가 좋지 않아서, 볼거리가 전혀 없었던적도 있었지만,,
이번 일본에서 돌아올 때는 날씨가 좋아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다.

원래는 스튜어디스가 어느정도 저지를 할 때가 많이 있는데,,,
저지를
해도,, 웃으면서 그냥찍기 때문에,, 뭐~ 괜찮다. ^^;;

일본에서바라본 하늘은 좀 특별했다.
항로 때문인지,, 높은산도 보이고,,, 이날 구름도 좋았고,,,
오전비행기라서 하늘도 푸르고 좋았다.

비록 2시간의 비행이지만,,,
2시간동안 하늘에서 보내는 시간이야말로,,,
천국에 온 느낌?? 이랄까,,,?
비행기 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말로, 정말 좋다고 할 수 있다.

경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일본의 ANA 항공을 탔는데,,,
시설면이나,
친절면에서 만족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였다
나름대로 실망,,, ^^;;

이제 일본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을 보겠다.
사람들이 왜 하늘나라를 꿈꾸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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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1] - 일본의 하늘.

일본에서 이륙하고 얼마 있지 않아서 찍은 사진이다.
ANA 항공 날개에 그려진 일장기가 참 인상적이다.
붉은색이여서 참 강하고,, 안좋은 인상도 풍기지만,,,
요즘은 빨강색이 대세가 아니건가,,,? ㅡㅡ;;
빨간 일장기와 파란하늘,,,
너무 대족적이지만, 잘어울리는 색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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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2] - ANA 항공.

일본에서 ANA 항공이 유명한데,,,
그다지 좋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오래되서 인지,, 비행기가 깨끗하지도 않았고,,
눈에띄는 친절을 느끼지도 못했다.
뭐~ 어느항공이나 친절하니까,,, ^^;;

파란줄이 인상적인 아나항공,,,
저렴한 가격만큼이나,, 좋은 비행기는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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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3] - 이륙.

이제 이륙을 했다.
비행장에 주차?되어있는 비행기들이 참 많았다.
이렇게 멀리서 보니,, 꼭~ 집에있는 장난감 비행기 모아놓은거 같다.
그,, 뭐지,, 쇠로된 작은 점보 비행기,,, ^^

인간은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걸 만드는거나,, 이런걸 만들어서 하늘을 나는것도 그렇고,,,
세상에 인간만큼 위대한 존재가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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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4] - 산.

아직까지도 이산의 이름을 모르겠다.
비행기를 타고 꽤 높은곳까지 올라갔는데,,,
산이 보였다.
오~~~
구름위로 올라올 저 높은산,,,
구름이 뒤덮은,, 저 멋진풍경,,,
색감이 좀 다르게 나와서,, 실제와 느낌은 많이 다르지만,,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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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5] - ANA.

이번에는 항공기 날개와 산을 같이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이렇게 나는 몇분되지 않아서,, 하늘을 날고 있었다.

무심코 비행기를 타고 날때와,, 지금이순간은 많이 다르다.
무언가를 볼때,, 관념의 차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생각의차이가 사람을 다르게 만들기 때문에,,,

철갑을 타고 하늘을 붕붕나는 느낌,,
또, 이날 기장이 운전을 막해서 인지.. 덜컹덜컹 거리기를 수십번,,
불안한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하늘을 날고있다는건 더 많이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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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6] - 일본지도.

여기는 일본인지 한국인지 잘은 모르겠다.
하지만,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일본이라고 생각하겠다.
꼭 지도같은 모양이다.
이런사진을 여러장찍어서 붙이면 지도가 될듯하다. ^^;;

저아래,, 저물줄기옆에,, 낚시하는사람이 하나있다면,,,
나라는 존재도 하늘에서 보면 눈에띄지도 않고, 아주 작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아니,, 그런 존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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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7] - 대한민국.

언젠가부터 한국이라는 말보다 대한민국이라는 말이 더 자연스러워 졌다.
아마도 월드컵의 영향이컸다고 본다.
여기는 딱보니 한국이다.
정말,,,
닭장같은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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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8] - 전원일기.

전원일기가 갑자기 생각났다.
한국의 농촌 모습을 하늘에서 보다.
그동안 비행기 타면서 이런모습을 본것은 처음인거 같다.
새삼스러우면서도 익숙한 풍경이다.

높이나는새가 멀리본다.는 말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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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9] - 도로.

어릴때 아버지차를 타고 가다가 무심코 하늘을 봤는데,,,
비행기가 날고 있었다.
아빠! 아빠!
저기 비행기 있어요~ 와~~~
지금도 누군가가 저 아래에서 나를 보고 있을지 모른다.
어린아이가 비행사의 꿈을 만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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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 - 마치며.

도착!!
비행기가 브레이크를 걸었다.
이제 끝났구나,, 이생각을 이때 했다.
바람을 막으면서 비행기가 설때,, 나의 일본여행은 끝이났다.
일본을 공부하는 마음으로,, 많은 궁금증을 풀려는 마음으로,,
이런마음으로 여행을 해서 인지, 가슴속에 남는것이 많았던 여행이다.
여행,,, 언제나 즐겁다. ^^

8편의 일본여행기를 마쳤습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소년닷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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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Kimsangdon
copyright ⓒ 2007 by Kimsangdon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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